[JT7th_간사이사철 뒤적뒤적]

제28편(4/11, 1일차) - 와카야마시로 ‘Return’ with JR

CASSIOPEIA_daum 2010. 5. 23. 10:11

28(4/11, 1일차) – 와카야마시로 ‘Return’ with JR

 

와카야마전철 키시가와선 여행을 마쳤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를 통해 노선을 먹여 살리는

관광상품으로 활용하는 것을 보면서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노선이라 하더라도 머리를 쓰면

발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진541: , 퇴근시간 대를 제외하면 시간 당 2편 패턴으로 운행하는 키시가와선]

 

이제 JR을 타러 이동합니다. 와카야마역을 나갔다가 다시 180엔 표를 구입.

와카야마역을 나갈 때에는 1일권을 보여주면 OK~

 

 

[사진542: 키세이선 와카야마시 방면은 7,8번 홈에서 출발합니다]

 

 

[사진543: 와카야마선, 키노쿠니선 등에서는 ICOCA 사용이 불가능함을 안내]

 

 

[사진544: 키와역은 키세이선, 타이노세역(田井瀬駅) JR와카야마선 역입니다]

 

 

[사진545: 와카야마역을 올 때 탔던 그 열차를 또 이용합니다]

 

열차 출발 여유가 있어서 와카야마역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진546: 이제 수도권에서는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국철시대 차량이 여기는 쌩쌩합니다.

  왼쪽은 105, 그리고 오른쪽에는 117계 입니다]

 

 

[사진547: JR서일본이 225계 등 신형차량을 도입함에 따라 이러한 국철시대 차량도 언젠가 우리 곁을 떠나겠죠]

 

 

 

[사진548,549: 8번 홈에서 출발을 기다리는 와카야마~와카야마시 반복운행 105]

 

 

[사진550: 간사이공항 방면을 가는 승객은 2,3번 홈을 이용합니다]

 

 

[사진551: 반복운행 형태라 운행시각표도 단순합니다]

 

 

[사진552: 나가사와 마사미가 홍보하는 신칸센 예약 ‘EX’]

 

열차는 출입문을 닫고 와카야마시로 향합니니다.

 

 

[사진553: 와카야마시 방면 키세이선은 왼쪽 선로를 이용합니다]

 

 

 

[사진554,555: 키와역 도착 전입니다. 이 구간은 고가화 되어 있죠]

 

 

[사진556: 키와역은 오른쪽 출입문을 열고 닫습니다.

운전사가 출입문을 닫은 후 확인하는 사이 이렇게 운전석의 모습을 찍을 수 있었죠]

 

 

[사진557: 이 열차의 운전사는 호리입니다]

 

 

[사진558: 와카야마시역으로 돌아 왔습니다. 저는 바로 난카이전철을 이용합니다]

 

 

[사진559: 반복운행을 위해 선두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는 운전사의 모습]

 

이번 편 동영상은 여행기 진행에 딱 맞췄습니다.

 

 

[사진560: 키세이선 키와~와카야마시를 주행하는 105계 선두에서 찍었습니다.

  종점 와카야마시에 도착할 때 운전석도 감상하세요]

 

다음 편에 다시 난카이전철 시리즈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