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폭력, 5/20] ‘술 쳐먹고’ 오사카시영지하철 직원을 폭행한 오사카시건설국 직원 체포
술 마신 거, 좋습니다.
그렇지만! 술을 마셨으면 집에까지 갈 때에 조용히 들어가십시오.
술 쳐먹고 GR떨지 말고!
5월21일, 오사카부 경찰은 오사카시영지하철 역무원에 폭행을 가한 혐의로 오사카시건설국
직원 이케다 용의자(38)을 공무집행 방해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케다 용의자는 귀가 중이었던 5월20일 23:30쯤, 오사카시영지하철
미도스지선 난바역(御堂筋線 なんば駅) 플랫폼에서 지하철 직원(45)의 넥타이를 잡아당겨
쓰러뜨려 전치 1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케다 용의자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이케다 용의자는 플랫폼에 있던 남성과 다툼이 있었고 이를 말리려던 직원을 폭행했으며
다른 직원이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출처: 5월21일, 아사히신문
'JTrain뉴스_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도의 마지막 모습] 아이즈철도 키하8500계 ‘아이즈마운트익스프레스’ 은퇴 (0) | 2010.05.24 |
---|---|
[긴테츠] ‘협궤’ 요시노선에 14년 만에 신형 특급열차 운행: 세계유산 관광을 위해 쾌적성 중시 (0) | 2010.05.23 |
[JR서일본] 브레이크 레버 파손 관련: 2001, 2002년에도 발생한 적 있어 (223계 동일차량) (0) | 2010.05.22 |
[스크린도어 효과] 센다이지하철 남보쿠선: 도입 3개월 – 순조롭게 운영 중(故 이수현씨의 계기) (0) | 2010.05.20 |
[신형차량 ‘개시’트러블?] JR서일본 225계: 시운전중에 휴즈박스 덮개 ‘훌러덩’ (기사 순서가 '묘하네요' ^^) (0) | 2010.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