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2편(6/15, 마지막 날) – ‘만석’의 인천국제공항행 ‘JL959’
항공기가 출발하는 새틀라이트에 도착해 있습니다. 출발시간까지는 약 30분 정도 남았죠.
97번 게이트로 가는 도중의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사진6301: 홋카이도의 유명한 초콜릿 브랜드 ‘ROYCE’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진6302,6303: 관광객이 많이 구입하는 ‘도쿄바나나’와 ‘하얀연인’은 여기에서 구입할 수 있죠]
[사진6304: 이 가게에서도 Suica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Suica는 일본 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고, 이용범위도 넓습니다.
후속 IC승차권들이 Suica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범위를 확대하고 있죠]
[사진6305: 여행 중 남은 돈은 출국 전에 ‘여기에서~’ ^^]
[사진6306,6307: 무료인터넷은 없지만, 충전 등은 무료로 제공하죠. 재빨리 노트북과 캠코더에 ‘밥’을 줍니다]
출발 25분 전부터 서울(인천공항)행 JL959의 탑승안내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진6308,6309: 97번 게이트에서 출발하는 JL959입니다.
대한항공 KE5002가 코드쉐어를 하죠. 대한항공 편을 예약한 승객이면 ‘살짝 억울?’ ^^]
[사진6310: 앞이 2층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죠? 보잉747 기종입니다]
[사진6311: 옆의 탑승교는 항공기가 이미 떠난 뒤입니다]
이코노미클래스 탑승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특별한 위치에 탑승예약을 했죠.
[사진6312: 97번 게이트와 항공기를 연결하는 탑승교를 건넙니다]
[사진6313: 탑승교 콘트롤 장치입니다. 손대지 마세요]
[사진6314: 항공기가 살짝 좁아 보이죠? 여기는 2층 부분입니다]
보잉747의 경우 2층을 비즈니스석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번에 탑승한 비행기는 2층이 일반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사진6315,6316: 탑승한 항공기 기종이 보잉747임을 알 수 있죠? 개인 콘트롤장치는 간단]
[사진6317: 제 자리에는 머리 위 선반뿐만 아니라 좌석 옆에도 수납공간이 있었습니다]
[사진6318: 출발 전에 화장실에 들어가 있는 승객이 있네요 ^^]
[사진6319: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동안 휴대폰 기기의 전원은 ‘Off’]
[사진6320: 나리타공항과도 이제 작별입니다]
여행기는 이제 두 편 남았습니다. JL959와 도착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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