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1편(6/12, 7일차) – 자연과 하나된 철도를 뒤로 하고
니시키가와철도 세이류선 종점인 니시키쵸역에서 다시 이와쿠니로 돌아갑니다.
토코토코트레인은 아쉽지만, (언제일지 모르는) 다음 기회로…… TT
[사진4681: 6월12일에 표 판매기에서 구입한 세이류선 승차권입니다.
저는 JR Pass를 가지고 있으므로 니시키쵸~가와니시 구간 승차권만 구입하면 됩니다]
[사진4682,4683: 역 한쪽에 작은 전시공간이 있으며 헤드마크 중에는
옛 ‘간니치선(岩日線)’ Last-run을 기념한 마크도 있습니다]
[사진4684: 가끔은 청량음료를 마셔 ‘줘야’ 합니다. ^^ 150ml 더 있는 Big Size로]
[사진4685: 세이류선 완승의 결정적 증거는? 이러한 기념 스탬프죠]
개찰구가 열리면서 승차를 안내합니다. 승차권을 확인 후 통과
[사진4686,4687: 이와쿠니역에서 왔을 때의 그 차량입니다. NT-3003은 물총새로 디자인 한 녹색의 ‘고모레비호’입니다]
[사진4688: 출발 전 운전실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JR서일본의 Two-handle 규격이며 차량정보는 LCD로 디지털화 되어 있습니다]
좀 더 확대해 볼까요?
[사진4689: one-man운행, 이와쿠니행을 표시하며 다음 역과 다다음 역에 정차를 표시]
[사진4690: 니시키쵸역을 16:02에 출발, 이와쿠니역에 17:07에 도착합니다.
JR구간을 직통운행 하지만, 운전사 교대는 없습니다]
[사진4691: 굳이 이름을 하자면 NTOS인가요? ^^; 한번 버전업을 했네요]
[사진4692: EB는 ‘Emergency Break’입니다]
[사진4693,4694: 크로스시트와 롱시트는 푹신푹신합니다]
[사진4695: 관광열차는 아니지만, 차창은 꽤 넓어서 밖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사진4696: 니시키쵸역 역무원이 조작할 수 있는 발차안내 스위치입니다]
[사진4697: 열차는 니시키쵸역을 뒤로 하고 이와쿠니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사진4698: 노선 주변에서 높은 건물은 찾아볼 수 없죠]
[사진4699: 예전 간니치선 시절에는 완목신호기를 사용했을 겁니다]
[사진4700: 세이류선 여행은 저뿐만 아니라 배낭도 고생 꽤나 했습니다 ^^]
이미 세이류선 모든 역을 보여드렸으므로 빨리 진행을 할 수 있네요.
다음 편에 이와쿠니역에 도착합니다.
'[JT6_山:iN:열차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33편(6/12, 7일차) - 로컬선이 간선보다 짧은 노선: 간토쿠선(경로특정구간에 대하여) (0) | 2010.03.02 |
---|---|
제232편(6/12, 7일차) - 순식간에 지나간 1시간: 종점 도착(모리가하라신호장 설명) (0) | 2010.03.01 |
제230편(6/12, 7일차) –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토코토코트레인’ (0) | 2010.02.24 |
제229편(6/12, 7일차) - 같은 ‘트레인’, 다른 ‘트레인’ 니시키쵸역 (0) | 2010.02.23 |
제228편(6/12, 7일차) - 니시키가와철도: 토코토코트레인의 출발점인 니시키쵸역(차량 설명) (0) | 2010.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