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9편(6/12, 7일차) – 같은 ‘트레인’, 다른 ‘트레인’ 니시키쵸역
니시키가와철도의 종점인 니시키쵸역과 주변을 둘러봅니다.
여행 당시 평일이라 또 하나의 ‘트레인’은 운휴상태였습니다.
[사진4641: 니시키쵸역에서 이와쿠니행 열차시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시간 간격이 있죠]
[사진4642: 니시키쵸역은 역무원이 근무하는 유인역입니다]
니시키쵸역 대합실은 ‘작은 시장’입니다. ^^;
[사진4643~4645: 지역 특산품부터 기념품까지…… 작은 시장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평일이라 토코토코트레인은 운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일정상 어쩔 수 없었죠.
주변을 재빨리 둘러봅니다.
[사진4646~4653: 니시키쵸역 주변과 역 건물의 모습.
자동차보다 열차를 이용하자는 캠페인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사진4654: 세이류선 끝에서 바라본 니시키쵸역의 모습. 왼쪽에 유치선, 차고 등이 있습니다]
[사진4655: 왼쪽에 특이한 ‘자동차’가 보이죠? 처음에는 근처에 ‘골프장’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사진4656: 관광시설은 ‘토코토코트레인’ 타는 곳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진4657~4660: 이 차량이 토코토코트레인 입니다. 열차 형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2008년 당시에 니시키쵸역에는 2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부 리뉴얼 해서 볼 수 없죠.
다음 편에서 토코토코트레인의 출발역인 ‘또 하나의 니시키쵸역’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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