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2편(6/12, 7일차) – 국가 천연기념물인 ‘백사’와 함께: 백사기념관
이와쿠니성 로프웨이로 킷코공원으로 내려왔습니다.
킷코공원에 있는 시설 중에서 아직 관람하지 않은 곳이 있어서 들어갑니다.
[사진4501: 주로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에 살고 있는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백사'입니다.
1972년8월4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사진4502: 이와쿠니 백사를 재미있게 표현한 전시관 입구입니다]
[사진4503: 흰뱀과 관련한 부적도 있네요 ^^]
[사진4504~4506: 살아있는 흰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TV에서만 보다가 당시 처음 흰뱀을 직접 봤죠]
동영상에 흰뱀을 짧게 담았습니다. 무섭지는 않으니까 부담은 갖지 않아도 됩니다.
[사진4520: 일본 천연기념물인 ‘흰뱀’의 모습입니다. 위와 아래에 똬리를 틀고 있네요]
[사진4507: 가운데 뱀은 ‘가짜’ 입니다. ^^]
[사진4508: 밖에서는 백사 관련한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제 킷코공원을 떠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진4509~4514: 킷코공원에 있는 연못, 음식점 메뉴 등등]
[사진4515: 킷코공원의 고양이들은 ‘상팔자’입니다.
전에 찍었던 고양이는 포즈까지 취하더니 여기는 편안하게 ‘벤치에서 낮잠’을 자고 있네요]
[사진4516: 킨다이쿄를 세계유산으로 만들기 위한 서명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4517: 사실 킷코공원, 킨다이쿄 관광 계획 예정시간을 넘겼습니다.
이후 일정에 지장이 있었지만, 중간에 ‘여유’를 두었기 때문에 7일차 일정을 마칠 수 있었죠]
[사진4518: 킷코공원 안을 순환하는 인력거도 있습니다]
[사진4519: 이와쿠니시 맨홀 뚜껑은 의외로 ‘평범’ 합니다]
이제 킨다이쿄만 넘으면 킨다이쿄, 킷코공원, 이와쿠니성 관광을 마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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