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1편(6/12, 7일차) - 정상에서 하산: 다시 킷코공원에

제221편(6/12, 7일차) – 정상에서 하산: 다시 킷코공원에

 

이와쿠니성 구경을 마치고 로프웨이를 타기 위해 산 정상역으로 돌아갑니다.

 

 

 

[사진4481,4482: 이 길은 산책로는 아니고 등산로입니다]

 

 

[사진4483: 지금 시간은 12:55입니다. 산정 역 앞에 있는 연주하는 시계입니다]

 

 

 

[사진4500: 시계가 ‘연주’하는 모습을 감상하세요]

 

 

[사진4484,4485: 도쿄는 720km, 미야지마는 2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사진4486: 임시 편은 4분 간격으로 출발하지만, 지금은 2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사진4487: 무인운전의 로프웨이입니다. 앉을 수 있는 좌석은 몇 되지 않습니다]

 

이제 산 정상과 아래에 있는 로프웨이가 동시에 출발합니다.

 

 

[사진4488: 킷코공원으로 향하고 있는 로프웨이,

왼쪽에서 올라오는 케이블카에는 단 1명도 타고 있지 않았습니다]

 

 

 

[사진4489,4490: 짧은 시간이지만, 가파른 경사의 로프웨이라 나름 스릴 있습니다]

 

 

[사진4491: 잠시 후 킷코공원 쪽에 도착하는 로프웨이]

 

 

[사진4492: 아래쪽 역은 ‘산로쿠역(山麓駅)’입니다]

 

 

[사진4493: 차창을 열 수 있지만 ^^ 어지간해서 열 용기는 나지 않죠]

 

 

[사진4494: 로프웨이지만, 출발, 도착 때 안전을 위해 바퀴가 달려 있습니다]

 

 

[사진4495: ‘인권을 침해하는 신분조사 금지’. 이 문제는 어느 나라나 심각하죠]

 

 

[사진4496: 목탄으로 움직이는 자동차입니다. 예전에 달렸던 자동차를 복원했습니다]

 

목탄자동차에 대한 정보는 여기에 ^^ (일본 원본사이트는 없어졌지만, 우리나라에 남아 있죠)

http://www.konetic.or.kr/?p_name=dbsv&query=view&sub_page=practical_use&unique_num=6494

 

 

[사진4497: 행락지에 가면 이런 거 꼭 있죠 ^^ 혈액형과 별자리로 알아보는 연애 ^^]

 

 

[사진4498: 관광지에 가면 이러한 기념메달이 나중에 추억이 됩니다. 이름과 당시 날짜를 새길 수 있죠]

 

내려온 후 오전에 못 봤던 곳을 방문하는 것으로 킷코공원 및 킨다이쿄 관광일정을 마칩니다.

 

 

[사진4499: 다음 편에 보여드릴 이와쿠니 ‘백사(白蛇)’입니다]

 

다음 편에 국가 천연기념물인 백사전시관을 들릅니다.

(무섭지는 않지만, 뱀을 싫어하시는 분은 다음 편은 그냥 넘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