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6_山:iN:열차여행]

제220편(6/12, 7일차) - 이와쿠니성(4): 천수각에서 바라본 이와쿠니시와 신칸센

CASSIOPEIA_daum 2010. 2. 9. 17:10

220(6/12, 7일차) – 이와쿠니성(4): 천수각에서 바라본 이와쿠니시와 신칸센

 

이와쿠니성 내부를 둘러본 후 맨 위로 올라갑니다.

이와쿠니성이 있는 산 정상에서 바라본 모습과 천수각에서 보는 모습은 다른 느낌이죠.

 

 

 

[사진4461,4462: 500분의1로 축소한 킨다이쿄의 나무모형입니다]

 

 

[사진4463: 천수각 맨 위에는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있습니다]

 

 

 

[사진4464,4465: 망원경을 통해서 이와쿠니시를 볼 수 있는데요, 공짜는 아니죠 ^^]

 

 

[사진4466: 천수각 지붕 위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사진4467,4468: 이와쿠니시와 킨다이쿄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사진4469: ~멀리 보이는 역이 산요신칸센 신이와쿠니 역입니다. 역 규모가 꽤 크죠]

 

 

[사진4470: 히카리레일스타가 신이와쿠니역을 통과하는 모습입니다]

 

신이와쿠니역을 포함한 이와쿠니시 전경은 영상으로 감상하세요.

 

 

[사진4480: 이와쿠니성 천수각 위에서 본 이와쿠니시의 모습과

신이와쿠니역을 통과하는 히카리레일스타를 담았습니다]

 

이제 천수각을 내려갑니다. 이와쿠니성은 관광객이 비교적 적어서 편하게 구경했죠.

 

 

[사진4471: 이런 곳에서는 좌우측 통행을 지키지 않으면 서로가 힘듭니다]

 

 

[사진4472: 내려올 때에도 안에 보존되어 있던 몇 가지를 본 후 내려옵니다]

 

아직 1시를 넘기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새벽에 신요코하마역을 출발, 히로시마를 경유,

이와쿠니 도착 후 정말로 부지런히 움직여서 여기까지 온 거죠.

 

 

[사진4473: 관광시설은 아니고, 화장실입니다. ^^]

 

 

[사진4474: 아무리 높은 산 정상이라도 자판기는 존재합니다]

 

 

[사진4475: 화재예방 캠페인 그림이 재미있네요]

 

 

[사진4476: 이와쿠니성 앞은 작은 휴식공간입니다. 사람들이 적어서 좋네요 ^^]

 

 

[사진4477: 이와쿠니성에서 로프웨이 타는 곳으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사진4478,4479: 비상 시 무기, 탄약 등을 숨겼던 장소라고 하네요]

 

다음 편에 로프웨이를 타고 킷코공원으로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