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8편(6/12, 7일차) - 이와쿠니성(2): 3분만에 산 정상에

제218편(6/12, 7일차) – 이와쿠니성(2): 3분만에 산 정상에

 

이와쿠니성을 관광하기 위해 이와쿠니성케이블을 이용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케이블카’로 표현하고요, 일본에서는 ‘로프웨이’라고 표현합니다.

(일부는 혼용하기도 합니다)

 

이와쿠니성케이블 개찰구가 열렸습니다.

저는 세트권에서 한 장을 떼어 역무원에 건넨 후 로프웨이 가장 선두로 이동.

 

 

 

[사진4421,4422: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이와쿠니미술관, 산 정상이 보입니다]

 

이제 산 정상을 향해 출발합니다.

캠코더와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하느라 팔이 좀 아팠지만, 3분 정도면 문제도 아니죠.

 

‘상승’하는 모습은 영상으로 감상하세요.

 

 

[사진4440: 이와쿠니성케이블 정상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끝까지 담았습니다.

이동시간은 약 3분입니다만, 영상은 약 4분 정도입니다]

 

 

[사진4423: 제가 탄 케이블카는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내려오는 케이블카와 대칭이죠]

 

 

[사진4424: 정상 도착 전입니다]

 

이와쿠니성이 있는 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사진4425: 사진 가운데에 킨다이쿄가 보입니다. 산 정상에서 본 모습]

 

 

 

[사진4426,4427: 산 정상까지 올라온 이와쿠니성케이블입니다. 20분 후에 출발합니다]

 

 

[사진4428: 이와쿠니성케이블은 출구와 입구를 분리해 놓았습니다]

 

 

 

[사진4429,4430: 산 정상역 앞에서 찰칵~ 역 주변에는 쉼터가 있습니다]

 

 

 

[사진4431,4432: 시간에 따라 다른 음악을 연주하는 시계입니다]

 

 

[사진4433: 여기에서 에베레스트시까지는 12,000km 떨어져 있다는 안내가 바닥에]

 

이제 이와쿠니성으로 갑니다. 걸어서 약 5분 정도 걸립니다.

 

 

[사진4434: 이와쿠니성까지는 걸어서 약 5분 정도 걸린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진4435: 그래도 관광은 킨다이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죠]

 

 

 

[사진4436,4437: 이와쿠니성 주변의 숲은 자연휴양림입니다]

 

 

 

[사진4438,4439: 성을 중심으로 한 공원 안내입니다.

시간이 되면 로프웨이를 타지 않고 걸어서 오르내릴 수도 있습니다]

 

다음 편에 이와쿠니성을 관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