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7편(6/12, 7일차) – 이와쿠니성(1): 로프웨이 타는 곳으로
킷코공원 주변을 산책 후 이와쿠니성으로 ‘올라갑니다’
이와쿠니성은 산 정상에 있으며 등산로를 따라 걸어가는 방법과 로프웨이(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올라가는 방법이 있는데요, 저는 이미 세트권을 구입했기 때문에 후자로 갑니다.
[사진4401~4403: 킷코공원에 또 다른 분수입니다. 일반적 형태의 분수]
[사진4404: 여기 고양이들은 이건 뭐~^^; 사람이더군요. 피하지도 않고 포즈까지 ^^]
[사진4405: 풀밭을 유유히 다니는 ‘산책고양이?’ ;;;]
[사진4406: 이와쿠니미술관입니다. 여기도 입장료가 필요한데요, 좀 셉니다. (800엔)]
이제 이와쿠니성으로 갑니다. 이와쿠니미술관 옆에 로프웨이 승차장이 있죠.
[사진4407: 케이블카의 모습이 보이죠? 출발 전입니다.
이곳 케이블카는 상/하행이 같이 움직이는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사진4408,4409: 타는 곳은 위에 있으며, 입장권은 1층에서 구입합니다]
[사진4410: 이와쿠니성 입장권을 포함한 왕복이 800엔입니다.
저는 이미 킨다이쿄 왕복까지 구입한 세트권을 가지고 있었죠]
[사진4411: 제가 구입했던 세트권은 930엔입니다]
[사진4412: 이곳에서 이와쿠니성 입장권 구입도 가능합니다]
[사진4413: 일반적인 코인락커와 달리 이곳은 로프웨이 운행이 끝나는 시간까지
코인락커의 보관유효시간이 있습니다]
[사진4414: 시간 당 3편 운행합니다. 0, 20, 40으로 패턴화 되어있죠]
[사진4415: 당시 여기서 가지고 온 부채로 지금도 집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사진4416: 출발 전까지는 대합실에서 기다립니다]
[사진4417,4418: 이와쿠니성 로프웨이의 모습입니다. 마지막 출발시간은 17시]
[사진4419: 줌을 쭈욱~당겨보았습니다. 정상에도 케이블카가 출발을 기다리고 있죠]
[사진4420: 영상은 이와쿠니성 로프웨이를 타기 전 모습입니다]
다음 편에 로프웨이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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