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1편(6/11, 6일차) - 국철시대 마지막 신칸센을 타고 ‘보기 드문 신칸센’을 살짝~
아이오이역에서 신칸센을 이용해서 오사카 쪽으로 돌아갑니다.
[사진4081: 신코베역, 아이오이역에서 신칸센을 이용한 'Park & Ride' 무료주차서비스
안내입니다. 각 역까지 자동차로 온 후 신칸센을 이용하는 형태입니다]
[사진4082,4083: 6월7일, 8일에 했던 축제안내와 IHI 주식회사가 건조한 배의 모형.
일본은 이러한 축제를 통해 경제활성화 효과를 노립니다]
[사진4084: 신오사카, 도쿄 방면은 12번 타는 곳입니다]
[사진4085: 아이오이역에는 일부 히카리와 고다마만 정차합니다.
고다마의 경우는 대피를 위해 출발 몇 분 전에 이미 플랫폼에 도착해 있죠]
[사진4086: 딱 보면 아시겠죠? 신오사카까지 가는 신칸센, 100계입니다]
[사진4087: 고다마654호, 신오사카까지 갑니다]
[사진4088: 이 전화는 일반승객이 이용할 수 있는 공중전화]
[사진4089: 이 전화는 승무원만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전화죠 ^^]
[사진4090: 출입문 개폐장치 등이 보입니다. 여기는 차장실입니다]
[사진4091: 신칸센100계도 많이 보여드렸죠? 여기는 지정석 4호차입니다]
[사진4092,4093: 고다마654호, 신오사카행입니다. 안내가 딱 들어가네요]
[사진4094: 지정석의 차내 검표는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도장을 ‘받을 수 없습니다’]
조금 속도를 냈다 싶었는데, 다음 역에 도착합니다.
[사진4095: 완행 신칸센 ‘고다마’의 다음 역인 히메지에 도착했습니다]
[사진4096: 산요백화점이 보이네요. 저쪽이 산요히메지 역입니다]
신칸센이 히메지역에 천천히 정차합니다. 그.런.데~
[사진4097: 헛@!!!! 이 노란색의 차량은?]
[사진4098: 얼핏 봐도 범상치 않은 이 차량이 히메지역에 정차 중이었습니다]
[사진4099: 100계 고다마654호가 히메지역에 정차 중입니다. 그렇지만, 관심은 오른쪽이죠]
고다마654호는 2009년 지금은 고다마758호로 변경되었지만, 히메지역에서 9분을 정차합니다.
순간~뛰었습니다. 어디로? 반대쪽 플랫폼으로……
동영상은
[사진4100: 고다마654호 히메지역 도착 차장 육성안내입니다.
각 노선 환승안내 후 10분간 정차한다는 안내가 나옵니다]
9분 사이에 이 모습을 담기 위해 뛴 결과는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JT6_山:iN:열차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03편(6/11, 6일차) - ‘전세 그린샤’를 타고, 도쿄행 히카리430호 (신칸센 내 전수검사) (0) | 2009.12.29 |
---|---|
제202편(6/11, 6일차) - 고속철도의 ‘노란색 의사’ Doctor Yellow (0) | 2009.12.28 |
제200편(6/11, 6일차) - 일본철도역의 1st: 아이오이역에 (일반열차의 주행거리) (0) | 2009.12.23 |
제199편(6/11, 6일차) - 앙증맞아 보이는 2량 특급, 기울임에는 ‘인정사정 없다’ (0) | 2009.12.21 |
제198편(6/11, 6일차) – 앙증맞아 보이는 2량 특급, 승무원 교대의 특징(JR↔치즈큐코) (0) | 2009.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