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6편(6/11, 6일차) - 우리네 일상과 별 다를 바 없는 히메지

제186편(6/11, 6일차) – 우리네 일상과 별 다를 바 없는 히메지

 

6월11일, 6일차 여행은 히메지에서 시작합니다.

제 여행 최초로 호텔에서 08시 이후에 나와 봤습니다. ^^

 

 

[사진3781: 이 사진은 캡슐호텔 프론트를 나와서 찍었습니다.

  호텔에서 산요히메지역 구내가 보일 정도로 가까운 위치입니다]

 

 

[사진3782: 건물은 JR히메지역이 크고 넓지만, 산요백화점 등이 있는 산요히메지역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승차인원은 JR히메지역이 더 많죠.

 

 

[사진3783~3789: 간사이스루패스로 히메지성을 다녀오신 분들이면 산요히메지역은

눈에 많이 익을 겁니다. 고가형태의 산요전철 출발 역입니다.

우메다 방면의 직통특급 하면 떠오르는 역이 산요히메지 역이죠]

 

 

[사진3790: 일본어를 모르신다고요? 히메지 관광에 일본어는 몰라도 됩니다]

 

[사진3791~3793: 신키버스터미널입니다. JR히메지와 산요히메지 중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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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794: 노선버스가 신키버스터미널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진3795.3796: JR히메지역에서 바라본 산요히메지역 건물입니다. 산요백화점이 있습니다]

 

 

[사진3797: 이쪽이 JR히메지역입니다. 역 앞에 차량들이 U-turn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죠]

 

 

[사진3798: JR히메지역에 있는 관광안내소 입니다.

이곳에서 히메지 관련한 안내 팜플렛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글판도 있죠]

 

 

 

[사진3799,3800: 히메지역에는 신칸센, 재래선 등 많은 노선이 출발, 도착합니다.

  위쪽에 있는 재래선 안내에는 특급도 보이네요]

 

다음 편은 ‘아침식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