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9편(6/10, 5일차) – 후쿠야마성을 뒤로 하고 ‘긴~고다마’에 몸을 싣다.
개인적으로 산요신칸센에서 익숙한 후쿠야마역에 내렸습니다.
여행기III에서 후쿠야마성 관광 등 주변을 즐긴 적이 있죠.
[사진3641: 후쿠야마역 신칸센 대합실은 구내 외부에 있습니다]
[사진3642: Barrier-free 시설이 보이죠? 플랫폼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사진3643: 후쿠야마역에는 모든 종류의 열차가 도착, 출발합니다. 4, 6, 8, 16]
[사진3644: 바닥에 도쿄 방면, 하카타 방면으로 화살표 안내가 있습니다]
[사진3645: 후쿠야마역 매표소는 23시까지 운영합니다]
[사진3646: 밤늦은 시간대 신칸센 좌석은 여유가 있습니다.
표를 구입한 승객의 총 비용이 10,590엔이라고 선명하게~ 그것도 현찰 ^^]
[사진3647: 후쿠야마역 스탬프입니다. 오른쪽에는 종이까지 준비한 센스~]
[사진3648: 핸드폰, 인터넷 예약을 한 승객은 여길 이용하면 됩니다]
이미 밤늦은 시간이라 사진도 잘 안 나오고 TT;
[사진3649,3650: 그나마 잘 건진 사진입니다. 여행기III 때와 다른 모습이 보이죠?]
다시 신칸센 플랫폼으로 ㄱㄱㅆ~
[사진3651: 머얼~리 보이는 신칸센 안내 색상이 모두 다릅니다.
오른쪽 상행은 고다마, 히카리, 노조미가 순서대로 쭈루룩~]
[사진3652: 플랫폼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내리는 객차는?
항상 그린샤 아니면 짧은 편성이라도 지정석 위치입니다.
그린샤, 지정석의 대우는 에스컬레이터부터 시작합니다]
[사진3653: 히메지성과 달리 후쿠야마성은 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죠]
[사진3654: 히카리보다 더~ 긴 편성의 고다마입니다. 대충 짐작하시겠죠?]
이 영상이 진행순서에 맞네요.
[사진3660: 후쿠야마역에 도착, 출발하는 신칸센의 모습입니다.
1. 후쿠야마역에 도착하고 있는 하행 히카리레일스타
2. 후쿠야마역을 출발하는 히카리레일스타
3. 후쿠야마역에 들어오고 있는 16량 편성 고다마 (둘 다 700계입니다)]
[사진3655: 지금도 산요신칸센 구간에서 타기 힘든 16량 편성 고다마입니다.
그것도 700계로 운행하는 고다마672호였죠]
2009년7월 시각표 기준으로 보면 21시대에 후쿠야마역에서 출발하는 고다마는
전부 JR서일본 소속 100계로만 운행합니다. (6량 편성)
[사진3656: 고다마672호에서 유일한 지정석 좌석인 그린샤입니다. 9-3-A]
[사진3657: 음악서비스가 나오나 테스트 해봤는데요, 헛~음악이 나왔습니다 ^^]
[사진3658: 제가 탔던 700계 고다마는 시설을 더 보강한 JR서일본 버전입니다]
[사진3659: 후쿠야마와 오카야마 사이의 신칸센 역이라면? 하나밖에 없죠]
다시 종점으로 ‘Back’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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