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9편(6/10, 5일차) - 츄고쿠 중부의 철도 요충 츠야마역(2): 주도권은 버스가
이번 편에서는 츠야마역 주변을 중심으로 한 사진들입니다.
[사진3441: 일본 내에는 ‘작은 교토’가 각 지역에 있습니다.
그만큼 교토의 이미지는 일본 내에서 각별합니다]
[사진3442: 츠야마선, 인비선 열차시간표입니다. 키신선보다는 ‘촘촘한’ 편이죠]
[사진3443: 어떤 열차가 눈에 확~들어오나요? ^^
지금 츠야마선의 모든 역 시각표에는 없어진 열차가 있습니다]
[사진3444: 간이개찰기 입니다. 자동개찰기는 없으나, 개찰구에 역무원이 없을 때
여기에 승차권 개찰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3445: 왕따(이지메)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라! 상담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포스터의 캐릭터는 눈에 익은 것 같은데 ^^]
[사진3446: 6월21일, 세토대교 구간 공사로 인해 야간에 열차가 일부 운휴한다는 공지.
이러한 공지는 몇 달 전부터 게시합니다]
[사진3447,3448: 츠야마의 명물 우동집, 그리고 우리나라 요리를 하는 식당도 있네요]
[사진3449: 이제서야 츠야아역 밖으로 나왔습니다]
[사진3450: 비즈니스호텔이 역과 가까이 있습니다]
[사진3451: 167편에 설명한 대로 츠야마역은 철도보다는 버스가 우위에 있습니다.
특히 고속버스는 오사카, 교토 방면으로 효율적인 운송수단입니다]
다음 열차시간이 되었습니다. Pass를 척~ 펼치면서 입장
[사진3452: ‘TRAIN+’ 캠페인 한정 스탬프네요. 산인선, 인비선, 와카사철도가 테마입니다]
[사진3453: 총 4개의 플랫폼에서 인비선, 키신선, 츠야마선이 출발합니다]
[사진3454: 사진에 3대의 차량이 보이네요, 그 중에 한대가 다르죠]
저는 위 사진에서 보이는 ‘다른 열차’에 탑니다.
[사진3455: 츠야마역 플랫폼에서 승객을 기다리고 있는 ‘그 열차’]
[사진3456: 키하48-5+키하48-1003 2량 편성입니다]
[사진3457: 1982년 니이가타철공소(현 니이가타트랜시스)에서 제작한 국철시대 차량]
[사진3458: 겉에서 보면 국철 흔적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개조했습니다]
이 열차의 정체를 아시겠죠? ^^
[사진3459: 국철에는 없었던 출입문 버튼도 달려 있는 열차. 급행 ‘츠야마’입니다]
[사진3460: 구내에 있는 거울을 통해 찍어본 급행 츠야마의 모습]
이제는 볼 수 없는 JR의 마지막 낮 급행열차 ‘츠야마’에 대한 이야기로 다음 편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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