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9편(6/10, 5일차) – 애매한 Bypass 로컬선(3): 간선 연계 종점 도착[실정산 운임의 차이]
키비선의 2/3 지점을 통과했습니다. 이번 편으로 키비선 여행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사진3241,3242: ‘발을 지키는’ 아시모리역 도착. 1971년에 무인화 되었습니다]
[사진3243: 아시모리 관련 이야기의 주제는 ‘진야마치’ 입니다]
[사진3244: 키비선 무인역에는 ICOCA 개찰기가 있어서 IC카드를 가지고 있을 경우
차내에서 ICOCA를 보여준 후 내리는 역에서 체크하면 됩니다]
[사진3245~3247: 고가도로가 키비선과 나란히 달리는 구간입니다.
열차 안에서 보면 ‘밀리는 모습’이죠]
[사진3248: 핫토리역에 도착했습니다. 1면1선의 전형적인 로컬 단선 무인역]
[사진3249: 소쟈시 전체 관광안내에는 항상 열차 역이 들어갑니다]
[사진3250: 핫토리역에는 ‘키누죠’와 관련한 이야기가 주제입니다]
[사진3251: 정차하는 동안 ‘설정 샷’을 ^^]
[사진3252: 키비선에서는 60~70km/h 정도가 최고속도입니다]
[사진3253: 종점에 가까워지면 대부분 방향이 붙는 역 이름이 나타나죠.
키비선의 종점 소쟈역 전 역은 ‘동’이 붙은 히가시소쟈 역입니다]
[사진3254,3255: 츠카고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히가시소쟈역]
[사진3256: 롱시트로 개조한 키하40-3000의 종점 도착 전 모습입니다]
[사진3257: 오카야마에서 소쟈까지는 400엔입니다. 키비선을 경유했을 때죠.
하쿠비선을 경유하면 480엔입니다]
종점인 소쟈역 도착 모습은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사진3260: 소쟈역에 도착하고 있는 키비선 키하40 차내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사진3258: 키비선의 종점입니다만, 하쿠비선이 지나기 때문에 폴사인 양쪽에 역이 있죠]
[사진3259: 키비선은 여기까지입니다. 비전철화 구간임을 알 수 있죠]
소쟈역 주변의 한적한 모습을 가지고 다음 편을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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