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째 이야기] 일본 내 ‘최고(最古)’ 디젤특급 하마카제입니다.
아홉 번째 테마는 일본 내 디젤 특급열차 중 딱 하나 남은 열차이야기입니다.
국철시대의 키하181계가 ‘정규운행’을 하는 특급 하마카제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경쟁관계인 고속버스 인프라의 ‘진화’로 인해 2011년 이후에는 정규열차로는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열차입니다.
노선 자체로는 간선과 로컬선을 경유하는 괜찮은 형태이나, 경쟁구도에서 밀리고 있으며
차내 시설 등도 승객 입장에서 보면 ‘불편한’ 인프라 등을 여행기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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