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JR서일본: 7월부터 케이한신 지역 모든 역 금연화 (6월부터 일부 특급도 금연화)
흡연에 비교적 관대하다는 일본도 철도에서 금연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3워26일, JR서일본은 케이한신(京阪神) 지역 모든 역을 포함한 총 251개 역에서 7월1일부터
플랫폼 흡연코너를 폐지, 전면 금연화 한다고 발표했다. ‘선더버드(サンダーバード)’, ‘쿠로시오
(くろしお)’등 재래선 특급 차내도 6월 이루 전 좌석을 금연화 한다.
플랫폼 금연실시는 도카이도. 산요선(東海道. 山陽線) 아보시~마이바라(網干~米原) 사이와
한와선(阪和線), 후쿠치야마선(福知山線) 아마가사키~신산다(尼崎~新三田) 사이의 각 역이다.
251개 역 중 47개 역은 이미 전면금연 상태다.
JR서일본은 간접흡연 방지를 요구하는 의견을 받아들여 2008년10월에 오사카칸죠선(大阪環状線),
사쿠라지마선(桜島線)을 전면 금연화했다. 그러나 흡연자의 고충도 많아서 확대를 미뤄왔다.
JR동일본도 4월 이후, 수도권 약 200개 역에서 플랫폼을 금연화 한다.
JR도카이는 3월14일부터 재래선 393개역에서 금연을 실시한다.
출처: 3월26일, 산케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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