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도쿄행 Last-run ‘후지, 하야부사’: 마지막까지 고생하면서 도착 (강풍에 지연)
도쿄역 출발/도착 마지막 블루트레인 ‘후지. 하야부사(富士. はやぶさ)’ 도쿄행 마지막 열차가 14일 11:30쯤 도쿄역에 도착했다.
반세기 가까운 도쿄와 큐슈를 잇는 침대특급 운행은 이것으로 마지막이 되었다.
큐슈에서의 인명사고와 간토지방 강풍 영향으로 약 1시간30분 지연되어 도착했다.
JR도쿄역 10번 플랫폼에는 약 2천명의 철도 팬이 모여 마지막 운행을 지켜봤다.
출처: 3월14일,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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