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편(6/9, 4일차) – 산요신칸센 첫 차를 타고: 신칸센 보통석 중 최고의 편안함[HKRS]
*HKRS: Hikari Railstar를 제 마음대로 약어로 표시했습니다. ^^
4일차도 새벽부터 부지런하게 돌아다니기 위해 준비를 마쳤습니다.
신오사카로 신칸센을 타기 위해 이동 중입니다.
교토선 321계를 승차, 신오사카까지 갑니다.
[사진2121: 영어로도 표시하는 321계 LCD,
오른쪽에는 머리를 식히는 퀴즈가 나오는데 1엔 단위 계산에 머리가 ‘아포~’ ^^]
[사진2122,2123: 신오사카역에 도착했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교토 및 시가현 호쿠리쿠선 나가하마(長浜)까지 가는 쾌속도 운행합니다]
[사진2124: 일본에서 배터리가 떨어지면 저는 광고와 같은 ‘형태’의 배터리를 사죠]
[사진2125: 비상정지버튼은 플랫폼마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가끔은 동작테스트도 필요]
[사진2126: ICOCA, Suica는 신칸센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안내]
[사진2127,2128: 산요신칸센의 첫 차는 히카리, 도카이도신칸센의 첫 차는 노조미]
[사진2129: 그 중에 저는 산요신칸센의 첫 차를 탑니다]
[사진2130: JR도카이투어즈 등이 협력하는 사이트인 tokyobookmark.jp 입니다.
도쿄의 추천장소, 가이드 지도 등이 있네요]
[사진2131: 히카리레일스타는 8량 편성, 고다마는 6량 편성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4량 편성 고다마는 오카야마~하카타 구간에서만 운행합니다.
(예전에 여행기를 통해 알린 적이 있죠)
*현재는 500계 8량 편성이 고다마로 운행 중입니다. (V편성)
[사진2132: 신오사카역 플랫폼에 나타난 ‘0441’]
[사진2133~2138: 히카리레일스타 차량(700계7000번대)으로 운행하는 히카리441호입니다.
일본에 있는 모든 신칸센 차량의 보통차 지정석 중에서 최고의 편안함을 가진
신칸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정석 ‘Saloon Seat’는 2x2 배열이죠]
[사진2139: 신오사카에서 06시 정각에 출발하는 히카리441호입니다.
지정석 7호차 중 동영상 찍기 최적인 다섯 번째 열을 지정했습니다]
이번 동영상에는 재래선과 신칸센이 같이 있습니다.
[사진2140:
1. 교토선 오사카~신오사카 주행 321계 선두에서 촬영했습니다.
2. 신오사카에서 출발을 기다리는 히카리441호의 외부 LED]
신칸센 차량에 대한 여행기는 워낙 자주 보여드렸기 때문에 빨리 넘어가고요,
테마여행기에서 소개했던 ‘그 고다마’를 한번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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