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6_山:iN:열차여행]

제102편(6/8, 3일차) - 신에츠와 도카이를 잇는다 ‘흔들특급’ 시나노(2): 지연 없이 도착~

CASSIOPEIA_daum 2009. 2. 16. 08:03

102(6/8, 3일차) – 신에츠와 도카이를 잇는다 흔들특급시나노(2): 지연 없이 도착~

 

마츠모토에서 승차, 특급 시나노24호를 타고 종점인 나고야까지 가고 있습니다.

해는 이미 넘어간 상태라 밖을 찍을 수 없는 상태죠.

 

나고야로 가는 동안 열차는 좌.우로 요동을 칩니다.

그러나 밤 시간이라 보이질 않아서 느낌은 덜합니다.

 

 

[사진2021: 키소후쿠시마역 도착.  모든 시나노가 정차합니다]

 

 

 

[사진2022,2023: 차내 편의시설은 일반 특급과 큰 차이 없이 평범합니다]

 

 

[사진2024: 위치로 봐서는 제작사 패찰, 이거 떼어가서 마빡에 붙이고 다닐 거니?]

 

 

[사진2025: 시나노14호에 탄 그린샤 승객은 저를 포함 달랑 3명이었습니다]

 

 

 

[사진2026,2027: 이후 도착 역은 아게마츠, 나카츠가와.

아게마츠역의 경우 나고야행 시나노는 아침, 저녁 딱 2편 있습니다]

 

 

[사진2028: 에나역도 시나노가 상, 하행 각 3편씩 정차합니다.

  에나역은 음식열차로 유명한 3섹터 아케치철도(明知鉄道)’와 연계합니다]

 

 

[사진2029: 나가노현을 넘어온모습이 해발측정 시계에 나타납니다]

 

 

[사진2030: 타지미역에서는 비전철화 로컬선인 타이타선(太多線)’과 연계]

 

 

[사진2031: 잠시 후 종점인 나고야 도착 안내와 함께]

 

 

[사진2032: 나고야역에 도착했습니다. 신칸센 플랫폼만 보다가 재래선 역에 내리네요]

 

재래선 나고야역에서 신칸센으로 바로 갈아탈 수 있도록 통로가 있습니다.

 

 

[사진2033: 도카이도, 산요신칸센 빈 자리 상황을 알리고 있습니다.

21:20대에 가장 멀리 가는 신칸센은 히로시마까지만 가는 노조미]

 

 

[사진2034: 도쿄행 노조미는 좌석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린샤 빼고는 간당간당]

 

 

[사진2035: ‘New Rapid’신쾌속입니다. 기후, 오오가키 방면 열차안내]

 

 

 

[사진2036,2037: 재래선 출구입니다. 정산기에서는 TIOCA 충전도 가능]

 

 

[사진2038: ‘아키타하면 쌀이죠. ‘아키타코마치브랜드]

 

 

[사진2039: 밤 시간에 매표소 창구는 줄여서 운영하는 건 우리나라도 같습니다]

 

특급 시나노 편이 짧은 관계로 동영상이 열심히 따라갑니다

 

 

[사진2040: 특급 시나노에서 찍은 영상

  1. 시오지리 출발 후 차내안내입니다.

2. 고속 주행 중에 운전석(차장실)의 상황을 감상하세요]

 

다음 편에서 나고야역 신칸센 플랫폼으로 이동합니다.

여행기 초반에는 나고야역이 많이 등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