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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형 여행기] Preface – 철도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여행기

CASSIOPEIA_daum 2008. 10. 16. 14:35

[테마형 여행기] Preface – 철도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여행기

 

※나중에 여행기 Main Title이 결정되면 운영진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연구회의 평범~한 회원 CASSIOPEIA 입니다.

 

여행기 게시판에 5th 여행기(20076월 여행) 281편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현재 6th 여행기를 진행 중에 있는데요(20086월 여행)

5th 여행기를 끝내니까 홀가분한 기분도 잠시~ 6th 여행기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많은 기대가 가끔은 부담이 됩니다.

 

특히 이번 6th 여행기는 약 10일간 다녀온 기록을 작성하고 있으며 현재 시점에서

언제 끝낼 수 있을지 장담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

 

예고해 드린 대로 6th 여행기와 함께 테마형 여행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일본 철도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고, /단점을 여행기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6th 여행기도 같은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죠)

 

이렇게 순차적으로 여행기를 진행하다 보니 먼저 보여드리고 싶은 철도의 모습들을

시간 순서로 인해 1년 후에나 보여드릴 수 밖에 없더군요.

그리고 등록한 여행기 말고도 중간중간에 일본에 가서 여러 노선들을 완승하고, 경험한

부분은 아예 올릴 수도 없는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6th 여행기를 들어가기 전에 몇 가지 실험적인 형태로 여행기를 작성했는데요,

그것이 테마여행기였습니다.

날짜 순서에 상관 없이 먼저 보여드릴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5th 여행기를 마치고 이 부분을 응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테마형 여행기의 목적: 지금까지 다녀온 일본 철도와 관련한 내용 중에서 이 부분은

같이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노선, 차량들을 순서에 관계 없이 여행기 형태로

진행하여 신속한 정보전달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테마형 여행기 첫 부분을 장식할 내용은? (많이 예고했지만)

JR로컬선 중 ‘Super 극악 운행을 자랑하는 이와테현의 JR이와이즈미선(岩泉線)입니다.

모이치~이와이즈미 구간을 완승한 내용인데요, 이 편부터 여행기로 올릴 예정입니다.

 

테마형 여행기로 여러분과 함께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