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_5th Stage] T::Survive

제267편(6/16, 8일차) - 신칸센은 병결하고, 나도 ‘나눠 타고’ ^^;

CASSIOPEIA_daum 2008. 9. 25. 08:28

267(6/16, 8일차) – 신칸센은 병결하고, 나도 나눠 타고’ ^^;

 

하치노헤역 도착 후 곧바로 도코행 신칸센을 이용합니다.

하치노헤에서 출발하는 하야테34호가 당시 도쿄행 마지막 신칸센이었습니다.

 

제목의 의미는 이 사진이 설명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5281: 하야테34호 그린샤입니다. 목적지는? 모리오카입니다.  저는 도쿄까지 가야 합니다. ^^]

 

하야테는 모리오카역에서 코마치와 병결을 하게 되죠.

평범하게 간다면야~ 하야테를 타고 도쿄까지 가면 되겠지만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5282: 하야테34호는 니노헤에 정차합니다. 다음 역이 모리오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5283: 차내판매 Wagon에는 먹거리와 함께 ChoroQ가 있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5284: 잠시 후 모리오카에 도착한다는 안내가 나오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5285: 모리오카에 도착했습니다. 병결을 위해 하야테가 먼저 도착합니다]

 

아키타 방면에서 코마치를 타고 온 승객은 병결 모습을 볼 수 없죠.

코마치는 병결이 끝난 후 출입문을 열기 때문입니다.

하야테를 탄 승객이 병결 모습을 감상할 수 있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5286: 하야테가 모리오카에 먼저 도착, 그린샤 출입구에는 차내 승무원이

승객을 맞이합니다. 선두부분에는 역무원이 코마치 도착을 기다리고 있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5287: 모리오카에서 출발하는 센다이/도쿄 방면 하야테. 코마치는 두 편 남았습니다.

  하나는 도쿄까지 또 하나는 센다이까지만 운행합니다]

 

특히 위에서 센다이까지 운행하는 하야테. 코마치는 전좌석 지정석이 아니기도 하고,

무늬만 하야테. 코마치입니다. 모리오카~센다이 사이 모든 역을 정차하죠.

신하나마키, 키타카미, 미즈사와에사시, 이치노세키, 쿠리코마코겐, 후루카와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5288: 대기 중인 하야테 운전실 출입문이 열린 상태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5289,5290: 병결을 위해 ~’ 하고 선두 부분이 열려 있는 하야테34]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5291: 왼쪽에 있는 펜스 위치가 병결을 하는 곳입니다.

  오른쪽에 보면 무전기 채널 1번으로 맞춰서 신칸센 운전사와 역무원이 병결 때

  Communication을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5292: 코마치 병결 작업 때에는 펜스에서 떨어져 주세요~

  어린이들을 위해 트레인저모두들~ 잘 보세요~” 라고 써 있습니다]

 

병결 동영상은 워낙 많이 보셨겠지만, 또 봐도 흥미가 있죠.

268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기에서는 보여 드릴 것이 많은데, 한계가 있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5293: 병결이 완료된 하야테. 코마치34호입니다. 이제 도쿄로 갈 일만 남았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5294: 이 모니터는 플랫폼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를 모니터링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5295,5296: 도쿄까지 가는 코마치의 모습, 열차 이름 디자인이 지금 봐도 독특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5297,5298: E3계 신칸센 코마치는 재래선을 운행해야 하기 때문에 신칸센

플랫폼에서는 ‘Step’이 펴져 있습니다. 20:40에 출발하는 11호차 코마치 그린샤]

 

저는 여기에 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5299: E3 코마치의 그린샤는 운전석 바로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까 보신 햐야테와는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죠]

 

도쿄로 오는 동안 동영상이 많아서 9일차 시작인 269편까지 연속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5300: E2 하야테와 하치노헤역 모습을 담았습니다. (꽤 깁니다)

  1. 하치노헤역에서 출입문을 닫은 후 안내방송까지 담았습니다.

  2. 니노헤 정차안내 LED

  3. NRE(Nippon Restaurant Enterprise) 차내서비스 안내방송]

 

JR East Pass 마지막 신칸센은 이 열차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