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편(6/6, 1일차) – ‘꽃밭’을 지나 ‘저 멀리’ 여객터미널로
인천국제공항역이 위치해 있는 교통센터는 만들기는 ‘잘 만들었습니다’.
접근이 힘든 점이 아쉬운 부분이죠.
에스컬레이터로 여객터미널로 이동하는 출입구 옆으로 ‘잘 만들어진 정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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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81: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보이는 ‘유리집’][
사진82,83: 인천공항 ‘Star Garden’ 입니다. 한 바퀴 도는 형태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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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84~90: Star Garden의 이런저런 모습을 파이로 구성했습니다.끝으로 가면 여객터미널을 볼 수 있죠]
Star Garden 안쪽은 5분 정도만 돌아도 충분합니다.
주변에서 기념촬영 하기에도 좋은 장소죠.
한 바퀴 돈 후 체크인을 위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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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91: 이제 여객터미널로 이동합니다.교통센터 기준으로 체크인카운터까지 거리도 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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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92,93: 교통센터 입구에 설치한 AED(자동제세동기)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겠지만, 설치만 해 놓고 ‘장식용’이 되어선 곤란하겠죠]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은 AED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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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94,95: 여객터미널로 가는 길은 세 갈래로 되어 있습니다. 왼쪽은 외국항공사, 가운데는 대한항공, 오른쪽은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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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96: 국제선 출발/도착 안내를 한번쯤 확인하는 것도 좋죠][
사진97: 저는 이쪽이 아니고 ^^][
사진98: 이쪽으로 갑니다. Moving-walk로 되어 있어서 그나마 걷는 정도는 적은 편이죠][
사진99: 그렇게 해서~ 체크인 카운터에 도착했습니다. 버스로 온다면 바로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Terrible 합니다’]
이번 동영상도 AREX 내용입니다.
[사진100:
1. 공항철도를 타고 있으면 이러한 ‘OTL’은 계속 반복됩니다.
2. 종점인 인천국제공항 도착 안내방송
3. 종점 도착 후 회송하는 직통열차의 모습입니다]
다음 편에 체크인 수속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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