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6_山:iN:열차여행]

제3편(6/6, 1일차) - 인천공항을 가기 위한 최저가 ‘솔루션(3)’: 공항철도[2]

CASSIOPEIA_daum 2008. 8. 21. 08:26

3(6/6, 1일차) – 인천공항을 가기 위한 최저가 솔루션(3)’: 공항철도[2]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역까지 갑니다.

15시에 출발, 15:28에 도착하는 열차입니다.

이번 편도 동영상이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맨 아래 있는 동영상을 먼저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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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1: 공항철도는 신공항 톨게이트에서 멈출 필요는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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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2: 영종대교를 통과하고 있는 공항철도. 대교 하부로 지나가며 양쪽으로는 도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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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3: 차내에는 LED와 별도로 LCD가 있으며 출, 입국 정보 등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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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4: 지금은 운서역으로 이름이 바뀐 공항신도시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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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5: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에 보이는 차량들은 열차를 전부 앞질러 가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이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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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6,47: 다음 정차역이 직통열차의 종점이기도 한 인천국제공항 역입니다.

  정식 역 명칭은 인천국제공항이지만, 안내에서는 인천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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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8: 종점에 도착 전 모습입니다. 원래 이렇게 승객이 없었습니다. TT;]

 

공기수송철도의 오명을 벗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는 있으나,

당분간은 이러한 모습을 계속 볼 수 밖에 없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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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9: 인천국제공항역 번호는 A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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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0,51: 인천국제공항역 플랫폼 역시 스크린도어로 안전하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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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2: 스크린도어 상태를 알리는 램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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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3: 내린 후에 찍은 승차권입니다.

카드 형태이며 재활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기념으로 가져갈 수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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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4,55: 이 위치가 역 끝부분입니다. 비상 인터폰 생김새는 서울 지하철에서도

볼 수 있는 기종입니다. 주기적으로 점검은 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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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6: 역 개찰구는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갑니다. 캐리어는 찬조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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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7: 역 구내에 S라운지가 있네요. 무료 서비스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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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8: 공항철도 개찰구는 표가 없다면 높이뛰기 선수쯤 되어야 넘어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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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9: 개찰구를 나왔습니다. 들어갈 때에는 Touch 하면 됩니다]

 

시내버스와 공항철도를 이용, 서울에서 4,000원에 인천국제공항에 왔습니다.

신공항 톨게이트 비용보다도 싸죠. 이동의 편리함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번 편 동영상은 예전 여행기의 반대 입장에서 찍은 부분입니다.

 

[사진60: 공항철도 AREX 내부에서 찍은 동영상입니다.

  1. 김포공항역 출발 후 안내방송

  2. 공항철도선을 주행 중에 도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3. 인천공항역 전동카트 이용 안내방송입니다]

 

다음 편에는 인천국제공항역 주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찍을 수 있는 것도 오래 전에 공항에 도착한 상태라 찍을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