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도쿄 린카이선: 발차 직후 반대쪽 출입문이 모두 열려
추락한 승객이 없었다는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7월30일 11:05쯤, 도쿄린카이고속철도 린카이선(りんかい線) 국제전시장역(国際展示場駅)
에서 신키바로 가던 10량 보통전차가 발차 직후 반대쪽 출입문 전부가 열렸다.
운전사가 출입문 닫힘 확인 램프가 꺼진 것을 알고 열차가 약 1미터 진행할 때 긴급정지.
승객 약 500명은 다치지 않았다.
출입문 관련 계기 문제로 보이며 국토교통성 항공. 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승객 추락 등
사고로 이어질 뻔한 ‘중대한 사건’으로 보고 조사를 시작했다.
출처: 7월30일, 요미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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