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2편(6/12, 4일차) - 메가’뷁’을 가지고 신칸센 플랫폼으로
오늘의 마지막 신칸센을 타기까지 시간여유가 있어서 센다이역 주변을 둘러봅니다.
센다이역은 고가육교로 연결되어 있어서 보행자, 자동차가 분리되어 지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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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621: 센다이역 육교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자동차들……][사진2622~2624: 센다이역 육교를 오른쪽으로 돕니다.
Loft는 전국 규모의 생활잡화점 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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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625: 여기에도 ‘호텔=역’ 개념인 메트로폴리탄 센다이가 있죠][
사진2626: 자전거 보관 거치대 입니다. 보관하면 램프가 꺼지게 됩니다][
사진2627: NEW DAYS는 JR동일본 역이 있는 곳이면 약방의 감초’]이곳에서 음료수를 구입 후 신칸센에서 저녁식사를 구입합니다.
어디에서? 바로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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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628: 센다이 뷁도날드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던 ‘메가 데리야키’를기간한정으로 판매하고 있었죠. 7월19일까지]
이 세트 쿠폰도 출력해 가지고 있었죠. 바로 Take-out으로 주문 했습니다.
주문하실 때에는 ‘테이크아우또’ 혹은 ‘모치카에리’ 라고 하면 포장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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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629: 당시 손님은 없어서 조용했습니다][
사진2630: 주문 번호를 받았습니다. 자리에 앉아 있으면 직접 갖다주더군요]주변을 도는 시간과 주문시간을 딱 맞춘 후 다시 센다이역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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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631,2632: 센다이역 1층 서쪽출구를 통해 신칸센 타는 곳으로 올라갑니다][
사진2633: 환상의 서커스로이라고 알려진 DRALION 공연안내 입니다.DRALION은 ‘Dragon’과 ‘Lion’을 합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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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634: 옛 모습을 벽화로 표시했네요][
사진2635: 센다이역 신칸센 개찰구 입니다. 저는 오른쪽 역무원으로 Go~][
사진2636: 하야테+코마치33호가 하치노헤, 아키타로 가는 오늘의 마지막 신칸센입니다][
사진2637: 도쿄방면으로는 딱 2편 남았습니다. 하야테+코마치34호와 야마비코 70호출발시간 차이는 14분이지만, 도쿄 도착 시간차이는 상당합니다.
하야테, 코마치의 ‘노조미급’ 운행패턴 파워가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제가 타는 신칸센은 오늘의 마지막 하야테.코마치인 34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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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638,2639: 코마치는 11~16호차입니다. 승차 위치를 따로 알려주고 있죠][
사진2640: 규탕을 판매하는 매점입니다. 지금은 Closed]다음 편은 ‘많이 보신’ 하야테. 코마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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