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편(6/9, 1일차) - 아사쿠사 빙글빙글~
역시 입국 당일 도쿄 지역에서 야구장에서 관람은 힘들군요 ^^;
(거의 종료되었지만) 올해 요미우리자이언츠가 좋은 성적을 거둔 관계로
도쿄돔 관전은 더욱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니혼햄파이터즈가 도쿄돔을 홈 구장으로 사용했을 때에는 쉬웠는데 ^^;
지난 편 설명에 이어 TX아사쿠사역에 내린 후 ‘예약’을 위해 이동합니다.
[사진201,202: TX아사쿠사역 구내에 있는 그림과 안내입니다.
아사쿠사의 ‘랜드마크’는 ‘센소지’라고 할 수 있죠.
개찰구 통과 후 오른쪽으로 가라는 안내입니다.]
[사진203.204: A1출구가 센소지, A2출구가 국제로 출구입니다
정산기는 따로 있으며 안내를 위한 유인개찰구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사진205: TX아사쿠사역 주변 안내입니다. 다른 아사쿠사역과는 떨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철도로 환승 시 감안해야 합니다]
[사진206: 헉! JR우에노역 거리까지 안내하고 있네요. 1.5km
도에이, 토부철도, 긴자선 아사쿠사역과는 약 600미터 정도의 거리]
그래도 TX아사쿠사역을 나오면 아사쿠사 중에서도 비교적 조용한 곳입니다.
[사진207: 현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TX아사쿠사역 출입구입니다]
[사진208~214: TX아사쿠사역 주변을 파이로 구성했습니다]
쭉 걷다 보니까 어느새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진215: 도쿄 여행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아사쿠사 센소지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가미나리몬이 있습니다.]
[사진216: 이 버스가 우에노~아사쿠사 구간을 운행하는 메구린버스 입니다.
우에노쪽에서는 케이세이우에노역 출구에서 정차, 출발하며 100엔입니다]
[사진217: 또 하나의 명소, 수상버스 선착장입니다. 제 여행기에서 이미 언급했죠.
어디인지 찾아보세요~ 짧은 여행기에 있습니다]
[사진218: 맥주 거품을 표시한 건데, 우리나라에서는 모양과 색깔 때문에
다르게 부르고 있죠. 아시죠? ^^]
[사진219: 선착장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바람이 시원합니다]
이번 동영상은 TX미나미센쥬역에서 찍었는데요, 지하에서 사진 찍기는 어렵지만,
동영상은 소리를 빠짐없이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진220: 츠쿠바익스프레스 차량의 출발모습입니다.
지상에서는 자세히 들을 수 없는 구동음을 감상하세요~.
우리나라 지하철 구동음과도 비교해 보시고~]
다음 편에서 내일 여행을 위한 예약과 도쿄 한복판으로 가기 위한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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