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편(4/15, 3일차) - 관광모드 히메지(3): 가장 잘 보존된 히메지성
이번 편은 히메지성의 모습이 전부입니다.
히메지성은 간사이 지역을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관광을 권합니다.
일본 내 성곽 중에서 보존 상태 및 규모에 있어서 가장 나은 곳이기 때문이죠.
[사진1021: 역사의 길 히메지성의 기념 스탬프입니다.
히메지성의 모습과 공주님(?)의 모습이 귀엽네요.]
[사진1022,1023: 여기에도 기념 스탬프가 있었습니다.
찍으면 이렇게 나오는 히메지성 ‘등각’기념 스탬프죠]
[사진1024: 히메지성은 단체 인원에 따라 할인율이 다릅니다]
[사진1025: 히메지성 관광 전에 이곳에 짐을 넣으면 됩니다.
사이즈는 큰 캐리어급 가방도 넣을 수 있습니다]
[사진1026: 히메지성을 효율적으로 볼 수 있는 경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진1027~1037: 히메지성의 ‘바깥쪽’을 파이로 구성했습니다.
내부 모습은 여러분이 직접 가셔서 감상하세요~ ^^]
제 경우 히메지성을 구경하는 데 약 3시간 정도를 썼습니다.
이곳 저곳의 모습을 자세히 구경하는데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천수각 구경을 마친 후 다시 입구로 나온 후 히메지역으로 돌아갑니다.
오늘은 비가 하루 종일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서 자전거를 빌리지 않았죠.
시간이 남으면 빌린 자전거로 히메지성 주변을 다니는 것도 좋습니다.
[사진1038: 벚꽃이 활짝 핀 히메지성 주변입니다]
[사진1039,1040: 히메지성의 좋은 추억을 남기고 돌아갑니다]
이번 편이 가장 짧지만 즐거웠던 히메지성 관광이었습니다.
다음 편에 히메지역으로 돌아갑니다. 구내의 다양한 모습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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