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 PASMO: 첫해 목표인 500만장 판매 조기 달성

[9/25] PASMO: 첫해 목표인 500만장 판매 조기 달성

 

간토, 수도권 지역은 Suica와 PASMO로 ‘수렴’하는 추세입니다.

 

수도권 철도, 버스 공통 IC카드 승차권인 ‘PASMO’ 발행매수가 첫해 목표였던

500만장을 넘었다.  간토(関東)지역 대형 사철회사 등이 출자하고 있는

주식회사 파스모가 9월25일 발표.

 

PASMO는 3월18일 발매시작 후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로 재고부족의 우려로 인해

4월12일~9월9일까지 정기권 외 발행을 중단했었다.

9월10일 판매재개 후 하루 2~3만장 정도 판매되고 있다.

 

JR동일본이 발행, PASMO와 상호 이용이 가능한 ‘Suica’의 발행 매수는 8월말

통계로 2,193만장이 판매되었다

 

출처: 9월25일, 마이니치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