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 연휴에 ‘철도772의 촬영폭력’ JR열차 지연 초래
이런 식으로 사진을 찍은 것이 과연 가치가 있을까요?
카메라 값이 아깝습니다!!!!!!
아래 해당’자’들은 772로 표현했습니다.
9월23일 06:45쯤, JR교토선(京都線) 나가오카쿄~야마자키(山崎) 사이 건널목
근처에서 하행선 부지에 수십 명이 선로로 들어와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을
화물열차 기관사가 발견했다. JR서일본은 현장 주행중인 열차를 서행 지시.
회사에 의하면 고등학생에서 60대까지로 보이는 철도’772’로 보였으며 가장
가깝게 ‘침입’한 ‘772’는 선로에서 불과 2미터 앞까지 접근했다고 한다.
현장에는 높이 1.5미터의 펜스가 있었다.
상, 하행 5편이 최대 21분 지연, 약 700명이 영향을 받았다.
회사는 “사고와 직결되는 선로 진입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라고 말했다.
출처: 9월24일, 산케이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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