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편(4/15, 3일차) - 아사역의 ‘두 얼굴’, ‘원조신칸센’ 차량과 함께
44편에 보여드린 역은 아사역의 재래선쪽 출구였습니다.
다시 개찰구를 들어가서 신칸센 타는 곳으로 이동하는데요, 아사역의 출구 중에서
신칸센출구가 따로 있습니다.
[사진881: 아사역쪽의 산요선은 CTC화 이후 히로시마역에서 관리한다는 안내이며
이 때문에 플랫폼에 열차를 취급하는 역무원이 없으므로 열차 진입 시
승객이 조심해 달라는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사진882: 이쪽이 아사역 신칸센 출구입니다. 신칸센을 바로 탈 수 있습니다]
[사진883: 아사역 신칸센출구를 나오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884: 신칸센 아이콘은 몇 계인지 아시겠죠?]
[사진885: 질서를 지키는 것은 학생들만 해당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사진886: 선로점검과 설비보수로 인해 운휴하는 열차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미네선, 산인선, 산요선이 해당하며 운휴 구간에는 대체버스가 투입됩니다]
[사진887: 신칸센 자유석 승차권을 표 판매기에서 구입하세요~]
[사진888: 아사역 신칸센 매표소는 재래선쪽과 비슷하게 ‘아담~합니다’]
[사진889: 전편에서 보여드렸죠? 8량 편성 고다마는 8호차만 지정석 입니다]
[사진890: JR서일본 관할 아사역 입니다. 다음 역은 신야마구치역]
[사진891: 제가 탈 신칸센 안내가 나오고 있습니다.
고다마642호, 신오사카까지 가며 6량 편성입니다]
과연 6량 편성이 어떤 차량이 들어올까요? 바로 이겁니다.
제목에 이미 계열은 나와 있습니다.
[사진892,893: 신오사카까지 가는 고다마 입니다. 번호 가지고 계열을 아시겠죠?]
[사진894: 바로~일본 최초의 신칸센전차 0계 입니다]
위 사진을 보면 딱 6량 위치까지만 지붕이 있는 걸 알 수 있죠.
[사진895: 예전 3x2 배열이 아닌 2x2 배열이라 좌석, 통로의 여유가 있습니다]
[사진896: 고다마642호, 4호차 창측으로 지정했습니다. 신이와쿠니까지 갑니다]
[사진897,898: 속도는 최신 차량에 뒤쳐지지만, 편안함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테이블에서도 세월이 느껴집니다]
[사진899: 이번에는 샌드위치로 해결합니다. 햄야채와 햄계란으로~]
다음 편에서 신칸센의 출발선에 섰던 그 0계의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900번째 사진이 동영상으로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사진900: 아사역으로 들어오고 있는 0계 신칸센 고다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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