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 Suica, PASMO: 모르는 사이에 ‘삐삑’ 운임 인출 잇달아
버스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현지에서 쓰는 승객들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노선버스 운임함에 철도, 버스 공통 IC카드 승차권 ‘PASMO’와 ‘Suica’가 근접되어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운임이 인출되는 trouble이 잇따르고 있다.
버스회사는 운임함 근처에 서 있을 경우에는 가지고 있는 IC카드를 리더기 부분에
가까이 있지 말라고 호소하고 있지만, IC카드의 발행매수가 급증하면서 이러한
문제는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도권 대형버스회사, 간토버스에서는 올해 3월, PASMO와 Suica로 운임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한 후 운임을 지불한 후에도 기계가 반응해서 인출된 경우가 14건 있었다.
승객이 신청하는 경로로 모두 환불해 주었다고 말했다.
출처: 9월23일, 요미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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