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JR동일본: 차장이 신칸센 승무중에 사진 촬영, HP게시, 징계해고…
토부철도 운전사가 아들을 운전실에 승차시켰다가 해고당한 뉴스에서
보았듯이, 규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엄격함이 존재합니다.
JR동일본 니이가타지사 니이가타신칸센 운수구(新潟新幹線運輸区)의
남성차장이 죠에쓰신칸센 승무 중에 운전대에서 촬영한 풍경사진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시한 것이 밝혀져서 2004년3월에 징계 해고된
사실이 밝혀졌다.
니이가타 지사에 의하면 차장(해고당시 28세)는 2001년1월부터 2004년1월
따지 승무 중에 맨 뒤쪽 차량의 운전실에 들어가 차창 풍경을 자신의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해서 자신의 홈페이지에 등록했다고 한다.
출처: 11월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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