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 아마가사키시, 탈선사고로 인한 부담액 5천만엔을 JR서일본에 청구
아마가사키 사고현장은 정리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그 상처는 영원히
남아 있을 겁니다.
아마가사키시(尼崎市)는 9월14일, JR후쿠치야마선 탈선사고 복구기간 동안
부담한 비용이 약 5천만엔을 넘는다고 밝혔다.
아마가사키시는 이중에서 ‘원래 업무를 넘는 지출’을 확정하고,
JR서일본에 청구할 방침이다.
비용 내역은
-직원 초과근무수당: 2,500만엔
-구출작업으로 파손된 텐트, 재키 등의 비용: 2,000만엔 등이다.
출처: 9월15일, 요미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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