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JR야마구치선: 선로의 토사 함몰, 특급열차 운행에 혼란 산 지역의 노선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항상 점검과 상호 연락체계가 잘 되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5월19일 08:50쯤, 마쓰다시(益田市) JR야마구치선(山口線)에서 선로의 토사가 함몰되어 있는 것을 현지 주민이 츠와노(津和野) 역에 알렸다. 이로 인하여 신야마구치 출발, 요나고 행 특급 수퍼-오키(ス-パ-おき)2호 (2량 편성)가 이와미요코타(石見横田) 역에서 일시 운행보류가 있었다. 특급은 약 2시간20분 후에 운행재개 했으나, 후속 2편이 부분 운휴. 특급 승객 약 40명은 버스로 대행수송 했다. JR서일본 히로시마지사에 의하면 함몰은 침목 아래에서 발생했으며, 큰 구멍이 직경 60Cm, 깊이 1.5미터였다고 한다. JR서일본은 구멍을 메우는 긴급보수를 실시 후 운행재개를 했다. 출처: 5월20일, 마이니치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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