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태도 불량] 도쿄메트로 한조몬선: 운전사가 운전 중에 개인 핸드폰으로 메일을 주고받아
6월23일, 도쿄메트로는 한조몬선(半蔵門線) 남성운전사가 운전중에 개인 핸드폰을 사용하여
메일을 주고받았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처분을 검토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6월20일에 운전사의 지인으로부터 “승무중에 메일을 주고받고 있다”라고 정보제공이 있었다고 한다.
운전사에 확인한 결과, 사실을 인정했으며 “2010년9월쯤부터 운전 중에 친구들에 메일을 보냈다.
옳지 않은 일이라고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기간 중 운행에 문제는 없었다고 한다.
회사는 사내규정으로 운전사 승무실에서 핸드폰 소지를 금지하고 있다.
출처: 6월23일,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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