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의 마지막 모습] 특급 ‘마호로바’ Last-run: 3개월 간 12,000명 이용
JR과 나라현, 관광관련 협회가 실시한 대형 관광캠페인 ‘나라 Destination Campaign’의 하나로
4월부터 신오사카(新大阪)와 나라(奈良)를 이었던 임시특급 ‘마호로바호(まほろば号)’가 6월27일,
Last-run을 마쳤다.
3개월 간 12,000명이 이용했으며 신칸센 승객에게는 환승이 줄어들어 호평을 받았다.
JR나라역 플랫폼에서는 16시 넘어 토요다 나라역장의 ‘출발’복창으로 ‘마호로바호’가 발차했으며
모인 철도 팬 약 100명이 기념 촬영을 했다.
토요다 역장은 “3개월은 한 순간이었습니다. 아직 (헤이죠천도) 1300년 축제는 계속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많이 방문을 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6월27일, 아사히신문
임시특급 마호로바호는 381계로 운행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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