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신칸센] JR동일본: 전구간 개업 홍보 광고모델: 아오모리현 고등학생 ‘키시모토마이’로 결정

[도호쿠신칸센] JR동일본: 전구간 개업 홍보 광고모델: 아오모리현 고등학생 ‘키시모토마이’로 결정

 

이 내용을 전해드린 적이 있죠.

http://jtinside.tistory.com/1469

16세의 키시모토마이양이 선발되었습니다.

 

도호쿠신칸센(東北新幹線) 전노선 개업을 홍보하는 JR동일본의 광고에 출연하는 여성이

아오모리현(青森県)에 사는 고등학교 2학년, 키시모토마이(岸本麻依, 16) 양으로 결정되었다.

 

6월6일 최종심사를 했으며 2,354통 응모 중에 서류와 면접으로 뽑았다.

키시모토양은 “열심히 할게요”라고 말했다.

 

이 광고는 JR동일본이 전국에 전개할 ‘MY FIRST AOMORI’ 캠페인 중 하나다.

아오모리현 내 출신이거나 15~22세를 대상으로 출연자를 모집했었다.

배우인 미우라하루마(三浦春馬, 22) 공동출연이 결정된 상태며, 키시모토양의 출연 부분은

7월 초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출처: 6월9일, 아사히신문

 

 

[사진1: 광고모델로 선발된 키시모토마이]

 

[사진2~5: 배우 미우라하루마의 광고는 이미 시작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