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9편(6/12, 7일차) – 고다마의 ‘극과 극’ 산요구간에서는 아직 타기 힘든 700계 고다마
히가시히로시마역에서 다시 신칸센을 탑니다. 히가시히로시마역은 신칸센만 있죠.
[사진4841: 히가시히로시마역 주변 토지분양 광고입니다. 아직도 비어있는 곳이 많죠]
[사진4842: 히가시히로시마역 매표소는 ‘무려’ 23:30까지 합니다]
[사진4843: 노조미 이용을 늘리기 위한 JR서일본의 캠페인입니다.
히로시마~도쿄 왕복 이용자에 NDSL을 빌려줍니다. 하루 30대 한정]
[사진4844: 히가시히로시마역에는 스탬프 옆에 종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4845: 신칸센 편성에 따라 현재 플랫폼에 서는 객차 위치가 다릅니다]
[사진4846: 고다마를 탔을 경우에는 정차시간 사이에 플랫폼의 자판기를 이용할 수 있죠 ^^
가끔 노조미나 히카리를 이용했을 때에도 자판기 이용시간은 됩니다]
[사진4847: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운영하는 대합실입니다. 당근 금연]
잠시 후 고다마가 들어오는데요, 안내를 보면?
[사진4848: 20:33에 출발하는 오카야마행 고다마672호 안내입니다. 헛~16량 편성!]
이번 편 제목과 관련 있는 고다마입니다. ^^
2010년 시각표개정 후를 보면 위 시간대에 700계 고다마는 없습니다.
[사진4849: 16량 중에서 그린샤를 빼고 전부 자유석인 16량 편성, 700계 고다마입니다.
3000번대는 JR서일본 소속입니다]
[사진4850,4851: 일반객차와 그린샤는 조명부터 차이가 납니다. 그린샤 쪽이 은은한 분위기]
[사진4852~4854: 간접조명의 700계 그린샤, 그것도 고다마672호, 오카야마행입니다]
[사진4855,4856: 저 혼자 승차한 ‘전세그린샤’ 지정권입니다. 3열 창측]
[사진4857: 700계 그린샤에는 개인조명이 달려 있으며]
[사진4858: JR서일본 소속 3000번대 맨 앞/뒤에는 오피스시트가 있습니다.
히카리레일스타와는 달리 오피스시트라고 따로 부르지는 않습니다]
[사진4859,4860: 도착한 역은 미하라입니다. 여기에서도 상위열차 통과를 기다립니다]
다음 편에서는 산요신칸센 이용자 수 Worst에 드는 역에 도착합니다. (위 지정석권에 나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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