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계 Last-run] 케이힌토호쿠선, 네기시선 각 역에서 팬들을 맞으며 Last-run
JR케이힌토호쿠선(京浜東北線). 네기시선(根岸線)에서 오랜 기간 친숙한 209계 전동차가
1월24일, 마지막 운행을 했다. 각 역에서는 많은 팬들이 모였다.
‘고맙습니다(ありがとう)’ 헤드마크를 붙인 열차가 플랫폼에 들어올 때 열차의 모습을 담았다.
209계는 1993년에 등장, 기존차량에 비해 가볍고 제작비용과 소비전력을 줄이는 등의
장점을 추구했으며 Barrier-free도 이루었다.
이후에 등장한 차량의 기반이 되었으며 은퇴한 차량의 일부는 보소(房総)지역에서 운행한다.
출처: 1월24일, 아사히신문
오후나역에 들어오고 있는 209계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팬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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