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도쿄메트로 후쿠토심선: ‘출입문이 안 열려~’
4월8일 05:25쯤, 05:25쯤, 도쿄메트로 후쿠토심선(副都心線) 센카와역(千川駅)에서 도착한
와코시(和光市)로 가던 전동차가 출입문을 열지 않고 출발했다.
도쿄메트로에 따르면 약 60명의 승객 중 3명이 내리지 못했다는 진정을 받았다.
센카와역 플랫폼에는 승, 하차 시 안전확보를 위한 홈도어가 있으며 운전사는 전동차의
출입문과 홈도어를 하나의 버튼으로 조작하게 된다.
운전사가 버튼을 눌렀으나, 플랫폼의 홈도어가 열리지 않았으며 출입문 상태를 표시하는
운전대 램프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한다.
센카와역에서는 2008년9월에도 전동차 출입문이 열리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다.
출처: 4월8일, MSN산케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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