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째 이야기] JR Pass를 알차게 & 1박까지 책임지는 ‘야간버스’ 편입니다.
일본 내에서도 야간열차의 경우 비즈니스호텔, 비행기, 저가버스 등에 밀려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JR Pass 이용자 입장에서는 1박을 겸할 수 있는 비용절감에 절망적인 소식들만 있죠 TT;
그래도 그 가운데에서~ JR이 운행하는 야간버스는 일부 구간에서 JR Pass로 예약만 하면
열차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이제부터 올리는 여행기같이 마지막 날에 승차, 유효기간이 지난 날에 내려도
OK라는 점은 JR Pass 유효기간을 하루 늘려주는 효과를 가져다 주죠.
저 뿐만 아니라 일본여행을 하신 회원께서도 경험이 있을 겁니다.
그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한 여덟 번째 테마여행기 ‘야간버스’ 편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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