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편(6/8, 3일차) - 사쿠마레일파크(14): 철도유산[10] 제1전시실 Part2

제78편(6/8, 3일차) – 사쿠마레일파크(14): 철도유산[10] 제1전시실 Part2

 

사쿠마레일파크의 실내 전시관 중에 제1전시실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사진1541: 요즘은 표를 ‘끊지’ 않습니다. ‘킵푸(切符)’의 정확한 의미는 바로 이것이죠.

  표를 사용했다는 표시로 표에 구멍을 냅니다]

 

 

[사진1542: 각종 모형들과 실제 운행했던 차량의 패찰, 객차안내도 있습니다]

 

 

[사진1543: 화려하게 운행기록과 패찰을 남기고 옛 열차들은 떠났습니다]

 

 

 

[사진1544,1545: 76편에서 보여드렸던 디오라마 안에 있는 열차들을 실제로 가속과

브레이크를 써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100엔에……]

 

[사진1546~1548: 도카이도신칸센에서 달렸던, 달리고 있는 차량들의 모형과

특급열차, 화물열차, 증기기관차의 모형이 쭈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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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549: 도카이도신칸센의 시험차 모형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니혼샤료 제작]

 

 

[사진1550: 시간이 흐르면서 사진의 특급들은 신형차량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은퇴를 앞두고 있는 차량들의 모습도 보이고요(침대특급)]

 

 

[사진1551: 우리나라에서도 ‘다이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만,

가능하면 ‘운행시각표’ 등으로 바꿔 쓰면 어떨까 합니다]

 

 

[사진1552: 국철시대의 역명판 안내는 로컬선 등에서 지금도 볼 수 있습니다]

 

사쿠마레일파크에도 열차 시뮬레이터가 있습니다.

 

[사진1553~1555: 실제 차량을 그대로 사용한 시뮬레이터입니다.  1회 10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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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556: 시대별로 사용했던 레일을 전시하고 있네요. 지금은 없는 키하82 번호 등]

 

 

[사진1557: 2009년1월부로 완전히 은퇴하는 EF55-1호차의 운행사진입니다.

http://cafe.daum.net/jtrain/3G6e/2632]

 

 

[사진1558: 철도우편열차가 사라지는 기념으로 날짜가 써 있네요. 1987년9월28일]

 

 

 

[사진1559,1560: 이이다선을 달렸던 열차의 행선판입니다.

카미스와~토요하시 구간 열차는 지금도 존재합니다]

 

다음 편에는 열차 승차권 발권시스템의 역사를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