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rain뉴스_2008

[12/31] 산요신칸센: 출발 직후 출입문 강제로 열어 지연, 두 ‘者’는 도주

CASSIOPEIA_daum 2009. 1. 1. 10:43

[12/31] 산요신칸센: 출발 직후 출입문 강제로 열어 지연, 는 도주

 

어떤 건지 아시겠죠? ‘놈 자입니다.

 

1231 09:05, 산요신칸센(山陽新幹線) 히로시마역(広島駅)에서 하카타로(博多) 가던

하행 노조미(のぞみ)59’ 7,8호차 남성 승객 2명이 출발 직후 연달아 출입문을 손으로

강제로 열었다. 열차는 약 20분 지연되어 운행을 재개, 승객 약 1,100명이 영향을 받았고

후속 열차도 지연이 발생했다.

 

잘못 승차해서 순간 손으로 문을 연 것으로 보고 있다.

 

JR서일본에 의하면, 8호차의 3~40대 남성 승객이 출입문을 억지로 열고 하차했다.

점검하고 출발 직후 7호차의 4~50대 남성이 출입문을 억지로 열고 하차를 할 때

100미터를 진행 후 긴급 정차했다.  두 남자 모두 도주했다. (이런......……)

 

신칸센은 손과 짐이 끼는 상태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있어서 출발 직후는 출입문 닫힘

강도를 약하게 해서 조정한 상태라고 한다.

 

출처: 11, 스포츠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