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편(6/7, 2일차) – Three ‘나고야’(2): 짐을 챙기고 이동
오전에 짐을 코인락커에 넣고 이세, 토바지역 관광 후 다시 나고야에 돌아왔습니다.
오늘 일정을 정리하면
나고야 캡슐호텔 체크아웃→나고야역 코인락커 짐을 넣은 후
→나고야지하철 히가시야마선→리니모 완승→나고야지하철 히가시야마선
→긴테츠 특급 이세시마라이너로 우지야마다역→버스로 이세진구 내궁 이동, 관광
→버스로 이세진구 외궁 이동, 관광→버스로 이세시역 이동
→긴테츠로 토바역 이동→긴테츠로 카시코지마 이동
→긴테츠 특급 이세시마라이너로 긴테츠나고야역 도착, 현재 여기까지 입니다.
[사진901: 역 안에서 판매하는 맛있는 빵 ^^; 배가 고팠다면 이것을 구입했죠.
빵 구운 향이 역 구내로 퍼져서 ‘군침을 돌게 했습니다’]
[사진902: 개찰구를 나온 후의 모습입니다. 이제 지상으로 이동합니다]
[사진903,904: 나고야 명과를 비롯한 많은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지하상가입니다]
[사진905~907: 나고야역 중심에 있습니다. 이곳이 약속장소로 많이 활용되는 것 같네요.
지상 광장을 통해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지하로 이동]
[사진908: 지하에는 밤 늦게 까지도 먹을거리 상점이 활발합니다]
[사진909: 현재시간은 20:46입니다. 나고야지하철 개찰구를 돌아서]
[사진910: 에스컬레이터에 샌들 등이 끼이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안내입니다]
[사진911: 제가 아침에 넣었던 코인락커가 보입니다]
[사진912~914: 오른쪽에 있는 흰색 코인락커는 시간제 보관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크기는 같지만, 가격은 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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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915: 다시 찾은 제 짐입니다. 자주 출연하네요 ^^]
[사진916: 아침에 사용했던 나고야지하철 ‘도니치에코킵푸’입니다.
600엔이며, 표 판매기가 아닌, 개찰구 옆 사무실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는 주요 장소를 노선과 함께 안내했습니다]
[사진917,918: 800원대에서 붹도날드는 먹을 만 했지만…… 지금은 햄버거 하나에 1만원!]
[사진919: 잠시 바람을 쐬러 밖으로 나왔습니다.
6월 초였지만, 그래도 바람이 불어 시원한 나고야 시내였습니다]
동영상이 좀 밀려 있습니다. 나고야 출발 전까지 보여 드릴 수 있네요.
[사진920: 특급 이세시마라이너 차내에서 찍은 영상
1. 시로코역에서 출입문을 닫고 출발하는 장면
2. (긴테츠)욧카이치역 도착 안내 LED입니다]
다음 편에서 오늘의 마지막 긴테츠특급을 타고 오사카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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