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편(6/7, 2일차) – 나고야로 돌아가다: 두 번째 특급도 이세시마라이너(1)
카시코지마역에 도착 후 ‘잠시 쉬고 있습니다’.
테마파크인 시마스페인무라, 마린랜드 등이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사진841: 시마스페인무라는 약 5km 떨어져 있습니다. 역에서 직행버스 운행]
[사진842: 시마마린랜드는 걸어가도 될 정도로 가깝습니다. 영업시간은 09:00~17:00]
[사진843: 이세시마국립공원의 한글 환영 메시지입니다. 펭귄도 있나 보네요 ^^]
카시코지마역에서 나고야로 돌아가기 위해 개찰구로 갑니다.
[사진844: 카시코지마역 개찰구는 열차 출발 때에만 역무원이 있습니다.
검표를 하고 있는 역무원의 모습]
[사진845: 보통열차가 18:24에 먼저 출발하네요. 그 다음에 나고야행 특급]
[사진846: 3번 선에는 19:30 출발예정인 나고야행 특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탈 열차는 1번 홈에 있습니다. 기다린 지 한참 되었죠.
[사진847: 1번 홈에서 출발할 ‘이세시마라이너’입니다. 18:30에 나고야로 출발]
[사진848: 나고야행일 경우 ‘디럭스카’는 진행방향 맨 뒤입니다]
[사진849: 긴키샤료에서 1994년 제작한 23000계.
이세시마라이너는 1994년에 브루넬상 차량부문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사진850,851: 23000계 운전실은 전에도 보여드렸죠. 7단 브레이크, 3단 가속, ATS 구분 등등]
[사진852: 긴테츠의 ‘디럭스카’ 입니다. 2x1 배열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853,854: 사철에서 이 정도의 안락함은 긴테츠가 최강입니다.
머리 받침이 오목하게 되어 있어서 편안한 좌석입니다]
[사진855: 디럭스카의 번호 배열은 JR과 동일합니다. A, B, C]
[사진856: 차내안내 LED는 한 줄 방식이지만, 뉴스 등 정보는 두 번씩 보여주기 때문에
정보 제공 정도는 일반 LCD와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사진857,858: 2인석과 4인석이 있는 Saloon Seat입니다.
디럭스카와 마찬가지로 2x1 배열로 되어 있는 고정형 타입]
[사진859: 4명이 그룹으로 가기에 최적인 시트입니다]
이 정도면 차량도감 수준의 사진은 보여드린 것 같네요 ^^
동영상은 본편을 약간 앞서갑니다.
[사진860: 나고야행 특급 이세시마라이너
1. 시마이소베역 도착 안내입니다. (나중에는 간단하게 ‘이소베’로 안내)
2. 시마이소베 출발 모습 (구동음을 잘~ 들어보세요)
3. 차내 LED에서 제공하는 정보도 보세요]
다음 편에 (본문은) 나고야를 향해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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