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아키타내륙종관철도: 지사가 지역에 요청 (자립하지 않으면 존속은 무리)
철도회사를 살리는 일은 노선 주변 지역의 노력 여하에 달렸습니다.
경영적자가 이어져 존폐여부를 논의중인 제3섹터 아키타내륙종관철도(秋田内陸縦貫鉄道)에
대하여 테라다 아키타현 지사는 4월21일 기자회견에서 “지역에 있어 가치가 있고 관광
측면에서도 유익해야 비로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회사가) 자립하는 안이 없으면
존속은 무리” 라고 말했다.
이에 노선주변 자치단체와 주민에 대하여 부담 증가에 대한 ‘각오’와
승차율 향상에 대한 요청을 했다.
출처: 4월22일, 마이니치신문
'JTrain뉴스_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4/23][꼭 실천합시다](도쿄도 홍보) 이어폰 사용자: 플랫폼 등에서는 ‘적절한 음량으로’ (0) | 2008.04.23 |
---|---|
후루사토긴가선 리쿠베츠철도의 개업행사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0) | 2008.04.23 |
[4/22] 주행 중인 신칸센 ‘노조미’에서 뛰어내렸다? 철교 위에서 시신 발견 (0) | 2008.04.23 |
케이큐의 옛 Color를 부활한 열차 사진이 입수되었습니다. (0) | 2008.04.22 |
[JR홋카이도] 홋카이도 내 야간특급열차 운행 종료에 대한 안내 (0) | 2008.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