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JR서일본: 긴키지역에도 노선도 포함 운행정보안내 Display 도입
제 여행기에서 JR동일본 도쿄역의 운행정보안내는 보여드렸죠.
수송장애 발생 시 노선도와 함께 운행상황을 표시하는 대형 Display가 JR서일본 내
긴키지역(近畿圏) 역에 도입되었다.
새롭게 도입된 ‘비상시 정보제공 Display’에서는 지금까지 제공한 문자뿐만 아니라
장애 등 정보가 노선도와 함께 열차운행상황에 따른 ‘색깔’로 표시된다.
또한 대체수송 상세내용과 운행재개 예상시간도 표시된다.
JR서일본에 의하면 4월1일 긴키지역에 설치는 쿠사츠(草津), 다카츠키(高槻), 텐노지
(天王寺), 아마가사키(尼崎), 아시야(芦屋), 산노미야(三ノ宮) 6개 역, 35대이며
2008년에 Urban-Network Area 내 34개 역에 확충할 예정이다.
JR동일본 관내의 수도권에서는 이미 같은 형태의 ‘이상 시 안내용 Display’가 주요 역에
설치되어 사용 중에 있다.
출처: 4월1일, TETSUD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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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JR서일본의 운행정보안내 Display 설명입니다][
사진1: JR동일본의 운행정보안내 Display 입니다(도쿄역)]'JTrain뉴스_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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