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편(6/11, 3일차) - Pirates of the Ashinoko: The Fortune of Hakone(1)

제60편(6/11, 3일차) - Pirates of the Ashinoko: The Fortune of Hakone(1)

 

어디서 많이 본 제목이죠? ^^; 패러디 해 봤습니다.

제목 그대~로 하코네마치에서 관광유람선 중에서 해적선을 탑니다.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사진보다 직접 가 보시면 ‘끝내줍니다’

 

[사진1181: 하코네마치 부두에서 해적선을 탑니다]

 

[사진1182: 해적선 매표소 입니다. 이용하는 사람이 많진 않았습니다]

 

매표소 이용은 많지 않은데~ 대기승객은 정말 많았습니다.

이 의미는? 대부분이 ‘하코네프리패스’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사진1183: 하코네지역을 오른쪽의 ‘새 표시’가 있는 교통기관은 몽~땅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하코네프리패스의 큰 매력입니다]

 

잠시 후 안내방송과 함께 승선이 시작됩니다.

 

[사진1184: 토겐다이에 13:10 출발하는 해적선 안내입니다]

 

[사진1185,1186: 해적선의 멋진 모습입니다. 관광객들의 기념촬영에 바쁩니다.

이렇게 날씨가 좋을 때 해적선 승선은 말이 필요 없죠.]

 

[사진1187: 배의 선두에는 ‘날개 달린 사자’가 있습니다]

 

[사진1188,1189: 관광유람선 치고는 큰 규모의 배입니다.

망원경으로 보고 있는 쪽은 사람이 ‘아닙니다’ ^^]

 

[사진1190: ‘날개 달린 사자’를 위에서 본 모습]

 

승객이 다 탄 후 닻을 올리고 해적선이 ‘출항’ 합니다.

 

[사진1191: 하코네마치항을 떠나고 있는 해적선입니다.

아래에서 이 모습을 촬영하는 관광객을 저도 ‘촬영’ ^^]

 

[사진1192~1198: 해적선이 유람하는 동안 주변 모습을 파이로 담았습니다.

중간에 하코네신사 오오도리 모습도 있습니다]

 

[사진1199: 저~멀리 보이는 하코네신사 오오도리를 쭉~ 댕겨봤습니다.]

 

이번 동영상은 ‘해적선’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사진1200: 해적선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아시노코의 모습을 감상하세요]

 

여기서 토겐다이까지 가느냐? 잠시 내렸다가 다른 ‘해적선’을 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