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꿈의 열차’ KTX 정시 도착은 ‘꿈’
국감에서 드러날 것을 알면서도, 이것만 ‘넘기면 된다’라는 mind는 좋지 않습니다.
현실적인 운행시간 채택 등 승객이 납득할 수 있는 정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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